소크라테스가 젊은 제자들하고만 어울려 다니고 가정은 돌보지 않아 평소 소크라테스에게 불만이 많았다 보다.
화가 난 쪽은 소크라테스가 아닌 제자들이었다.
차라리 헤어지라는 제자들에게 소크라테스가 한 말.
"천둥이 치면 소나기가 내리는 법이 아닌가?"
이러니 소크라테스를 성인이라 하지. 그의 제자인 플라톤도 또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에게도 성인이라는 칭호를 붙여 주진 않는다.
오직 소크라테스에게만 성인 칭호를 붙여준다.
그는 진정 성인이었다.
이러니 소크라테스를 성인이라 하지. 그의 제자인 플라톤도 또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에게도 성인이라는 칭호를 붙여 주진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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